노들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루보틀의 첫 번째 국내 커피 트럭 블루보틀에서 국내 첫 번째 커피 트럭을 첫 보인다고 하는데, 그 첫 번째 행선지는 노들섬이라고 한다. 앙증맞은 모습의 블루보틀 커피 트럭 블루보틀에서는 한강 노들섬에서 ‘블루보틀 커피 트럭’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지난 5월 27일부터 약 한 달 동안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되는 ‘블루보틀 커피 트럭’은 가슴을 뻥 뚫리게 하는 넓고 시원하게 펼쳐진 한강의 중심 노들섬에서 시작하여 다른 행선지로 이동하면서 새로운 이웃들과 고객들을 직접 찾아가겠다는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20년 전, 블루보틀 커피의 창업자인 제임스 프리먼(James Freeman)이 작은 커피 카트에서 사업을 시작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이고 있다는 ‘블루보틀 커피 트럭’은 맛있는 커피 한 잔 제공에 집중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