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일리지 쓰라고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전 부채 줄이려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쓰기를 독려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2023년경 통합을 앞두고 양사에 쌓인 마일리지 털기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감안하여 국내에서 마일리지 사용이 가능한 곳을 확대하고 있는데, 마일리지를 이용하여 호텔 숙박은 물론이고 장보기와 놀이동산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마일리지 고객들의 불만을 최소화하고 한편으로는 양사의 통합 전 부채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이라 볼 수도 있는데, 항공사의 마일리지라는 것은 언젠가 갚아야 할 부채(이연 수익)이기 때문이다. 이연 수익은 미래에 제공될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보상으로 받는 모든 유형의 수익을 의미한다. 이것은 돈을 벌기 전에 실제로 돈을 모은다는 뜻..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