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상공인 매장으로 변신중인 전주 팔복동 빈집 전라북도 전주 팔복동의 빈집들이 소상공인 매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전주 팔복동 빈집들을 소상공인을 위한 매장으로 변신시키는 MBC ‘빈집 살래 시즌3 마을 상가 프로젝트 in 전주’에서 추진한다. 전라북도 전주시 팔복동의 빈집 밀집구역 내에 방치되어 있는 빈집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생계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매장으로 변신하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달 7월 26일에 MBC, 주식회사 글로우 서울과 마을 하나 전체를 살려낼 수 있는 마중물이 될 매장들을 동시에 만드는 작업을 하는 ‘빈집 살래 시즌 3 마을 상가 활성화 프로젝트 in 전주’ 추진을 위하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월 4일 밝힌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전주 팔복동 빈집 밀집구역 재생사업에다가 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