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한은행에서 개발한 배달앱 땡겨요 사용해 보세요 신한은행에서 개발한 배달앱인 ‘땡겨요’ 베타 서비스가 곧 오픈한다는 소식이다. 가맹점 수수료는 2%로 업계 최저라고 한다. 은행에서 개발한 배달앱 소식을 전하면서, 점점 더 업종간의 경계나 장벽이 희미해져가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전에 밀가루 회사가 맥주를 만들거나, 구두약 회사가 맥주를 만들거나 하는 내용도 신선했었는데, 은행에서 배달앱 사업을 한다는 소식은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다. 과연 어떤 내용인지 같이 살펴봅시다. 금융기업인 신한은행이 배달앱을 개발하였다는데 배달앱 이름은 ‘땡겨요’이고 베타 서비스가 최근 오픈하였다고 한다. 지난 12월 22일 신한은행이 개발한 배달앱은 금융권 최초로 개발된 앱으로 신한은행이 혁신금융서비스의 일환으로 음식 주문중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 성과라고 한다. 안드로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