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잭슨피자 리뷰입니다 다소 생소한 브랜드인 잭슨 피자는 2015년 한남동에서 처음 매장을 오픈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한다. 유명세를 탔던 이유 중에는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이 꾸준히 방문하는 맛집이라는 사실을 빠트릴 수 없을 것이다. 그 덕분인지 신세계 자체 브랜드인 피코크와 협업으로 냉동피자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한다. SNS 인증숏은 물론이고 미국을 표방하는 인테리어부터 피자 맛까지 그 리뷰를 적어본다. 잭슨 피자 매장 입구 모습 잭슨 피자의 장점은 2가지로 표현되는데, 1 번째는 혼자서도 먹기 부담스럽지 않은 8인치의 퍼스널 사이즈이고, 2 번째는 최대 48시간 숙성한 도우 덕에 겉이 바삭바삭한 엣지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슈퍼 잭슨, 하와이안, 파이브 치즈, 페퍼로니 딜라이트, 멜팅 치즈 버거 등 다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