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팜 썸네일형 리스트형 슈퍼내 스마트팜에서 직접 키워 판매한다는 일본 최근 정보기술(IT)을 활용하여서 온도와 빛 등을 관리면서 실내에서 채소를 재배하는 ‘스마트팜’ 보급 및 확산세가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 농식품 수출정보의 자료에 따르면 일본 내 스마트팜은 2011년 93군데에서 10년이 지난 2021년 2월 기준으로 390군데로 확인되며 4배 이상 성장하였다고 한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약 4.2%씩 성장한 셈이다. 씨 뿌리기, 수확 등 재배의 전체 과정에 대한 자동화가 가능해지며 도심 속에 위치하고 있는 슈퍼에서도 스마트팜을 설치하여 채소를 재배하고 직접 판매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트렌드와 소비자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고 성공적이라고 판단되면 아마 국내 중대형급 슈퍼 매장에서도 뭔가 시도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근데, 알아보기 아직 독일 인팜(I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