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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CJ 비비고 곰탕 브루어리 팝업 레스토랑 오픈 비비고에서 '특 설렁탕, 양지 곰탕'을 즐길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 ‘곰탕 브루어리’를 오픈하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CJ제일제당에서 옥동식 셰프와 콜래버레이션 하여 한남동에 11월 2일까지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점심시간에는 전문점 수준의 곰탕 반상 제공하며, 저녁 식사 초청 운영도 할 예정이며, 수욱 등 주안상도 마련한다고 한다. CJ제일제당에서 지난 9월에 출시한 냉동 국물요리 비비고 ‘특 설렁탕’과 ‘특 양지 곰탕’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CJ제일제당은 다음 달인 11월 2일까지 ‘곰탕 브루어리 bibigo table’라는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주, 커피 등의 추출 과정을 나타내는 ‘브루잉(Brewing)’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하여, 국물을 깊고.. 더보기
CJ제일제당 육공육 브랜드와 수제 맥주의 컬래버레이션 CJ제일제당 육공육 브랜드와 수제 맥주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인다. 더블 에이징 후랑크·킬바사가 포함된 '육공육 더블 에이징 후랑크 플래터’ 제품을 선보이다.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성수점에서만 오는 8월 19일까지 한정 판매 예정. CJ제일제당의 델리미트 브랜드인 ‘육공육’이 국내 수제 맥주 브랜드 중 하나인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와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두 브랜드가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메뉴는 ‘육공육 더블 에이징 후랑크 플래터’로 육공육의 대표적인 제품인 후랑크와 킬바사를 감자튀김, 사워크라우트 등과 함께 곁들여서 즐길 수 있는 안주 메뉴이다. CJ제일제당 델리미트 브랜드인 ‘육공육’과 국내 수제 맥.. 더보기
CJ제일제당 익사이클 바삭칩 팝업스토어 오픈 CJ제일제당에서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 제품 ‘익 사이클 바삭 칩’ 팝업스토어 오픈하였다는 소식입니다. 먼저 푸드 업사이클링이라는 용어가 다소 생소할 것 같아서, 무슨 뜻인지 찾아보았다. 푸드 업사이클링이란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에 가치와 아이디어를 더해서 새로운 상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말하는데, 푸드 업사이클링(Food Upcycling)에는 크게 2가지로 구분된다고 한다. 하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새로운 식품으로 탈바꿈하는 것인데, 식품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찌꺼기 같은 부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으로, 예를 들면 귀리 가루나 망고 껍질로 만든 밀가루, 맥주 찌꺼기로 만든 쿠키 반죽 등이 이에 해당된다. 두 번째는, 상품 가치 떨어진 식품에다가 브랜딩을 더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