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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미슐랭 셰프와 300년 노포와의 만난 일본 과자 가게 이제 10월 11일부터는 일본 여행 시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게 되었다. 그동안 일본 여행에 목말라있던 분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일 텐데, 여기서는 일본 나라시에서 300년 된 노포를 소개해 본다. 그 주인공은 미슐랭 셰프와 300년 된 일본 나라시의 노포가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한 과자 페어링 ‘나라 과자 제조소 ocasi’입니다. 오는 10월 22일에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 3년 연속으로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레스토랑 셰프와 300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공예, 제조 노포가 컬래버레이션한 과자점 ‘나라 과자 제조소 ocasi’가 오픈한다. 미슐랭 셰프와 300년 노포의 협업으로 탄생한 나라 과자 제조소 ocasi 전경 2016년에 300 주년을 맞이한 나라시의 대표적인 노포 ㈜나카가와 마사시 치.. 더보기
일본여행과 대만여행 10월부터 무비자 입국 재개 일본은 다음날인 10월 11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하였고 입국자수 제한도 폐지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항공사들의 일본 노선 증편 및 일본 여행 문의 및 항공권 예약률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만은 10월 13일부터 '0+7' 입국 정책을 시행한다고 한다. 대만의 조치는 일본보다는 그 내용이 약해서 자유로운 대만 여행을 위해서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10월부터는 보다 자유로운 일본 여행과 대만 여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일본 정부는 오는 10월 11일부터 자유여행을 허용하기로 하였고 대만은 10월 13일 해외 입국자 의무 격리를 폐지할 예정으로 알려져 있다. 오는 10월 11일부터 무비자 입국을 시행하는 일본. 사진은 오사카 도톤보리 모습 먼저 일본의 경우는 코로나 팬데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