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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별빛 청하 150만 병 판매 돌파 롯데칠성에서 생상하는 저도주인 ‘별빛 청하’를 출시한 지 50일 만에 약 150만 병을 판매하였다고 한다. 병 모양과 패키지부터가 시원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스파클링이라서 청량감도 좋을 듯하다. 청하는 특히 여름철에 즐겨 마시는 주류 중 하나인데, 한때는 최근에는 잘 마셨고, 주로 시원한 맥주를 즐겨 마시다가 맥주는 배불러서 소주를 시키려다가 좀 센 듯하여 청하를 가끔 마시곤 했는데, 별빛 청하라는 제품 소식을 접하면서 사실 개인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상태다. 젊은 세대 취향에 맞는 청량감과 더불어 병 모양도 예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가수 김세정이 별빛 청하의 모델을 하고 있는데, 젊은 층의 관심을 끌어내고 있는 듯하기도 하다. 가수 김세정이 광고하고 있는 롯데칠성 별빛 청하 롯데칠성이 지난.. 더보기
롯데칠성에서 마주앙 리뉴얼한답니다 롯데칠성에서 45년간의 역사에 새로움 더하는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와인 ‘마주앙’의 리뉴얼이라고 합니다.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샤도네이를 시작으로 하여 5개 라인업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네요 벌싸 45년이 흘렀는가에 대해서도 깜짝 놀랐지만, 아직 마주앙이 수많은 수입 와인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건재하다는 게 더 신기할 따름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리뉴얼한 마주앙 패키지가 맘에 드는데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왼쪽이 마주앙 카버네쇼비뇽, 오른쪽이 마주앙 샤도네이 롯데칠성에서 국내 최장수 와인 브랜드인 ‘마주앙’을 리뉴얼한다고 한다. 1977년에 첫 출시한 ‘마주앙’은 시판과 동시에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또한 한국 천주교 미사 주로 봉헌되어 현재까지도 미사에 사용되고 있다고 .. 더보기
처음처럼 꿀주 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소맥의 황금비율을 재현하여 알쓰들도 술술 넘길 수 있다는 '처음처럼 꿀주'를 소개해 봅니다. 알쓰라는 말 아시나요? 요즈음 줄임말이 너무 많아서 과연 무슨 뜻인지 알아보려고 찾아봤더니 알쓰는 '알코올 쓰레기'의 줄임말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하네요. 그냥 참고하세요. 처음처럼 꿀주 병 디자인은 언뜻 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무슨 소화제나 숙취해소용 음료병 같아 보이는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도 궁금해진다. 요새 술자리를 가보면 대부분의 테이블에서 마시고 있는 술이 있다는데, 바로 그 주인공은 소주에 맥주를 적은양으로 섞어서 만드는 이른바 '꿀주'라고 하는 것이라고 한다. 적은양으로 들어간 맥주가 소주의 강한 맛을 잘 잡아줘서 달콤하게 마실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이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