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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그린 마파두부 등 약선 요리 찾는 일본 소비자 최근 일본에서는 건강을 지향하는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그린 마파두부, 한방 카레 등 다소 생소한 음식일 수 있는 약선(薬膳)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약선 관련 상품 출시나 약선 요리 레스토랑이 등장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지난 7월에는 메신저 라인(LINE)을 통해서 한방 분야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나의 한방(わたし漢方)’이 ‘한방 스파이스 카레’를 개발하여 판매를 개시하였다고 한다. 나의 한방 창업주인 마루야마 유나 대표가 지난 15년간 앓던 기침을 한방을 통해서 고친 것을 계기로 한방 약재와 식품이 가진 진입장벽을 낮춰서 대중화하고자 만들어졌다. '약선’이란 약 약(藥), 음식 선(膳)의 한자어가 합쳐진 단어로 약이 되는 음식을 뜻하는 한의학적 용어이다. 즉, 음식.. 더보기
티아시아 커리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 티아시아 커리 소식을 전합니다. 처음에는 티아시아 커리가 뭐지 하다가 전지현 커리로 불린다고 하니 바로 생각이 났습니다. 티아시아 커리는 출시한 지 1년이 안 되는 8개월 만에 무려 1000만 개가 판매되면서 ‘2초에 1개’ 팔리는 그야말로 대세 커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티아시아 커리는 색다른 맛이면서도 우리네 입맛에 맞는 커리와 난을 출시하고 있으며, 라씨 등을 포함하여 한 상으로 쉽게 즐길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난 5월 25일 18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등에서 티아시아 커리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해서 겸사겸사 소식을 전해 본다. 색다른 맛으로 다가온 ‘티아시아(T·Asia)’ 커리가 출시 1주년을 맞이하였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