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끼떡볶이 국내,해외 신규 매장 잇달아 오픈

이번에 소개하는 두 끼 떡볶이라는 브랜드도 상당히 생소한 브랜드이다. 사실 이 포스팅을 올리면서 처음 접하게 된 브랜드이다. 그런데, 두 끼 떡볶이가 이미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까지 진출하고 있다고 한다.

 

떡볶이의 프리미엄화 전략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다양한 식재료와 서비스로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브랜드로 성장 중인 브랜드가 두 끼 떡볶이다.

 

벌써 해외지역 매장으로 말레이시아에서는 3호점 클루앙점을 OPEN 하였고, 필리핀에서는 2호점 그리고 인도네시아에서는 5호점 다음 달인 3월에 OPEN 한다고 한다.

 

출처 foodnews

브랜드와 매장 패키지 이미지가 다른 떡볶이 프랜챠이즈와 다르게 깔끔하고 세련되 보인다. 외관으로 봐서는 마치 레스토랑 분위기마저 풍긴다.

 

전 세계적으로 K-Food의 양상이 불고기, 비빔밥처럼 Classic 한 정통 한식에서부터 시작하여 삼겹살, 치킨을 넘어서 대한민국 소울푸드라 할 수 있는 떡볶이까지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의 식문화가 전 세계 이곳저곳을 넘나들고 있는 가운데, 떡볶이 무한 리필 프랜차이즈 업체인 두 끼 떡볶이(주식회사 다른)가 2022년 임인년 새해에도 국내 및 해외 신규 매장을 잇달아서 오픈시키며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난 2월 24일 밝혔다.

 

두 끼 떡볶이는 지난 1월 대구 삼성 창조경제단지점을 신규 OPEN 함과 동시에 수원 영통점, 청주 지웰시티점을 RENEWAL 한 후 OPEN 하였다. 그리고 지난 2월 10일에는 말레이시아에 3호점인 클루앙점을 출점하였으며, 이어 필리핀 2호점인 메가몰점과 인도네시아 5호점인 슈퍼몰 점도 3월 오픈할 예정이라고 한다. 생긴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매장 OPEN속도가 엄청 빠른 것 같다. 그 속도의 비결이 뭔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이와 같이 두 끼 떡볶이가 지속적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장할 수 있는 비결은 효율적인 운영 방식 때문이라고 한다. 다양한 식재료와 소스를 활용한 셀프 조리 시스템은 두 끼 떡볶이를 찾는 고객에게는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매장에는 인건비를 최소화시킬 수 있어 예비 창업주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떡볶이의 고급화 전략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두 끼 떡볶이의 인기 요인 중에 하나다. 또한, 다양한 튀김류와 면 사리 등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식 트렌드를 반영하여 엄선된 식재료를 상시적으로 도입하여 단순히 떡볶이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두 끼 떡볶이 홍보 담당자는 “국내 및 해외 매장을 이용하는 고객의 가치를 더 소중히 만들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라며 “다양한 식재료와 향상된 서비스 구축으로 고객과 점주를 모두를 만족시키는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밝히고 있다.

 

출처 foodnews

 

 

한편 주식회사 다른 은 대한민국 대표하는 간식인 떡볶이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의 끝없는 진화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회사라고 한다. 다른 은 떡볶이 무한 리필 프랜차이즈 두 끼 떡볶이와 가정간편식 브랜드 밀 앤 쿡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두 끼 떡볶이는 지난 2014년 12월 고대점을 시작으로 국내 220여 개, 해외 98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2021년 가정간편식 브랜드 밀 앤 쿡을 론칭하며 가정간편식 시장에도 진출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