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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던킨 도넛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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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라이브 강남’의 후속 매장으로 새로운 변화를 알리는 던킨 선릉역점 , 오픈 키친 스타일과 매장 인테리어를 새롭게 도입하였다고 한다.


​​​​​​​‘브런치 콘셉트 도넛’ ‘왕꼰 대 꽈배기’ 등 매장에 특화된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던킨 브랜드의 새로운 운영 전략이 투영된 매장인 ‘던킨 선릉역점’은 하루 평균 2000개 이상의 도넛을 판매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 강남’의 고무적인 성과에 힘입어서 기획되었다고 한다.



제품의 맛과 품질, 원료에서 프리미엄을 지향하면서 고메 도넛 등, 다른 일반 매장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제품들을 선릉역점에서 만의 특화 메뉴로 구성하여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도넛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볼 수 있는 오픈 키친 형태와 감각적인 매장 인테리어도 던킨 선릉역점을 좀 더 새롭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던킨에서 도입한다는 오픈 키친 형태는 이미 크리스피 도넛 매장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인데, 파격적인 것은 아니지만 시선을 끌고 방문을 유도하기에는 괜찮은 구성 같아 보인다. 특히, 도넛을 좋아하는 어린들에게는 인기를 끌 수 있는 포인트라고도 생각된다.   

 

출처 thinkfood


던킨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선릉역점’ 모습. 확실히 이전보다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고 컬러의 조화도 멋들어진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해당 지역 상권의 특성을 고려하여 도심 속에서 즐기는 ‘브런치 콘셉트 도넛’과 ‘왕꼰 대 꽈배기’를 선릉역 매장의 특화 메뉴로 내놓고 있다.

‘왕꼰 대 꽈배기’는 거대한 사이즈의 꽈배기 위에다 피넛버터 글레이징을 입힌 제품인데, 소보로 튀김을 토핑으로 올려서 고소한 맛과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고 한다. ‘브런치 콘셉트 도넛’은 도넛 안에 에그 샐러드, 콘치즈, 야채샐러드 등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 도넛을 그냥 간식이나 디저트로 즐기는 메뉴 이미지에서 좀 벗어나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브런치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한다.

 

또한 플래그십 스토어인 ‘던킨 라이브 강남’의 인기 제품인 ‘소프트 우유 크림 도넛’과 ‘크림 브륄레 도넛’ 등 크림이 가득가득 들어있는 제품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티라미수 크림 도넛’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한다.

 

선릉역점 인테리어는 던킨을 상징하는 오렌지, 마젠타 컬러에 깔끔한 우드톤이 적용되었으며, 도넛의 기본 형태인 원형을 Motive로 하는 부드러운 곡선 라인이 특징이다. 매장 외부 간판은 물론이고 내부에도 곡선이 강조된 동그란 의자와 탁자, 조명 등을 비치해서 매장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곡선미를 강조하고 있다.

 

출처 msbing


아울러 매장 내부를 보면 다양한 패턴이 돋보이는 뮤럴(mural, 벽화)과 벽면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아날로그의 느낌이 살아있는 세로형 초슬림 디지털 메뉴 보드와 매끄러운 곡면 형태의 대형 LED 패널도 설치하였다고 한다.

던킨 관계자는 “‘새롭개 변화된 던킨 선릉역점’은 플래그십 스토어 ‘던킨 라이브 강남’의 성과를 이어주는 매장이 될 것”이라면서 “도심 속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고객들에게 맛있는 ‘미식 일상’을 책임질 수 있는 공간이 되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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