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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우리반상 Renewal후 매출 23퍼센트 상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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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우리 반상, Renewal Open 후 매출 23퍼센트 Up 되고 객단가 10퍼센트 Up 되다.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인 ‘본 우리 반상’이 Renewal Open 한 지 열흘 만에 일 평균 매출과 방문자수 모두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본 우리 반상은 다채로운 맛을 담아내는 우리나라 전통 반상을 구현해내고자 본아이에프의 19년 여의 경험과 역량을 집약해서 탄생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써, 정성으로 조리한 팔도 지역 음식을 사랑채 같은 안락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출처 foodnews

 

 

이번 Renewal은 본 우리 반상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뚜렷하게 나타내고자 하는데 중점을 두고서, 메뉴 구성에서부터 식기류 등 전반적인 재정비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지난 11월 초에 새롭게 Open 한 본 우리 반상 센터원점은 Renewal 론칭 열흘 만인 지난달 19일 하루 평균 매출이 23퍼센트 상승했으며, 일 평균 방문객 수도 14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그 결과로 고객 1인당 평균 구매액인 객단가도 10퍼센트 상승하였다고 말한다.

 

이는 전면적인 Renewal 작업을 통해서 전반적인 조화를 이끌어낸 결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먼저, 고객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국과 반찬류에서는 시그니처 반찬 3종으로 세팅하였으며, 시각적으로도 품격 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놋그릇을 형상화한 식기류 일체와 자체적으로 제작한 팔각 목재 트레이까지 세심하게 준비하였다고 한다.

출처 foodnews

 

 

‘팔도의 맛’이라는 특색을 살리고자 메뉴 가짓수도 조정했다고 한다. 서울과 경기도, 충청, 강원, 황해도, 경상도 등 지역별 메인 메뉴 10종과 사이드 메뉴 3종으로 조정한 것인데, 가짓수는 이전보다 줄었지만 매출은 상승하고 운영의 편리성은 더 증대하게 되었다고 한다. 약 열흘간의 기간 중 새롭게 선보인 ‘충청도 석갈비 반상’이 메인 메뉴 10종 중에서 판매량 22퍼센트로 1위 기록하였다고 한다.

 

메인 메뉴 10가지는 ▲소고기와 토란대, 무를 얼큰하고 진하게 끓인 경기도 양평 소고기국밥 반상 ▲국내산 민물장어 한 마리를 올린 전라도 영암 장어구이 반상 ▲진한 간장 양념에 숙성시킨 고기를 알맞게 구운 충청도 석갈비 반상 ▲서울 용두동 주꾸미 반상▲국내산 굴과 매생이를 푹 끓인 통영 매생이굴국밥 반상 ▲본연의 맛은 살리고, 쫀득한 경단까지 올린 전통 단호박죽 반상 ▲황해도 되지 비지찌개와 깻잎전 반상▲전라도 광양 바싹불고기 반상 ▲강원도 더덕 제육불고기 반상 ▲전라도 전주 돌솥비빔밥 반상 등이다.

출처 foodnews

 

 

직영점인 본 우리 반상 센터원점을 시작으로 하여 순차적인 Renewal을 진행 중이며, 본 우리 반상은 전국의 쇼핑몰이나 병원, 대형 오피스 등 특수상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본 우리 반상 본부장은 “우리나라 식재료와 조리법의 특성을 살려서 ‘전통 반상’을 선보이고자 이번 브랜드 Renewal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하며, “본 우리 반상은 죽에서부터 설렁탕까지 모든 종류의 한식을 아우르는 본아이에프의 오랜 경험과 역량을 집약시킨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로서, 정성으로 조이한 팔도 지역 음식을 사랑채와 같은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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