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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글스 슈퍼 핫 2종 출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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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스낵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프링글스에서 이색적인 매운맛으로 중독성이 강한 슈퍼 핫 2종류를 출시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서양식 고추 튀김인 할라피뇨 파퍼의 이색적 매운맛과 새우 풍미가 결합되어 중독성 강한 알싸함을 담고 있는 새로운 2종류의 프링글스 스낵입니다.

 

프링글스 스낵은 중독성이 너무 강하다. 어제도 슈퍼에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참았는데, 한번 손을 대면 끝까지 갈 수밖에 없다. 전 세계에서 가장 소비 속도가 높은 제품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출처 foodnews

프링글스 신제품 슈퍼 핫 2종류 

 

전 세계인에게 다양한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글로벌 스낵 브랜드인 프링글스가 이색적인 매운맛을 느끼게 해 주는 것과, 중독적인 알싸함과 더불어 맛있게 매운맛을 내는 프링글스 슈퍼 핫 2종류를 출시하였다.

 

 

프링글스에서는 한국의 감자칩 시장에서 매운맛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10%를 차지하고 있고 전년과 비교하면 약 18.2% 정도 성장하고 있는데, 이 처럼 매운맛에 대하여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식품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이번 슈퍼 핫 2종 신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출처 msbing
 

프링글스 제품 중에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SALT & VINEGAR와 SOUR CREAM & ONION

 

 

매운맛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에 따른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출시된 프링글스 SUPER HOT 2종 스낵.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풍부한 새우 풍미에다가 중독적인 마늘의 알싸함이 결합된 ‘스파이시 갈릭 새우 맛’과 할라피뇨 특유의 매콤한 향과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치즈가 입안 가득히 느껴지는 ‘스파이시 할라피뇨 파퍼 맛’ 2종류이다.

 

할라피뇨 파퍼란 해외에서 즐겨먹는 안주이자 일종의 고추 튀김으로 할라피뇨 고추의 속을 파낸 후 치즈와 향신료, 다진 고기 등으로 속을 채우고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음식이다.

 

할라피뇨 파퍼(Jalapeño poppers)는 속을 파낸 할라피뇨 고추로, 치즈, 향신료, 때로는 다진 고기의 혼합물로 속을 채우고 빵가루를 입혀 튀긴 것입니다. 우리 음식 중에서 비슷한 것을 생각해 보면 고추전과 비슷한 것 같다.

 

출처 msbing

 

 

입안에서 경쾌한 느낌으로 부서지는 프링글스 특유의 바삭함에다가 갈릭 새우와 할라피뇨 파퍼의 이색적인 풍미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뤄내면서 한 번 입에 대면 중단하기 어려운 매운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프링글스 슈퍼 핫 패키지 디자인에도 프링글스 캐릭터 미스터 피(Mr. P)가 매워하는 표정을 담아내고 있는데, 이 제품의 매운맛을 위트 있게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할라피뇨 파퍼와 갈릭 새우 등의 재료들도 보여주며 생생한 이미지를 담고 있다..

 

 

프링글스 마케팅팀은 “매운맛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비단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슈퍼 핫 2종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할라피뇨 파퍼와 갈릭 새우라는 이색적인 매운맛과 바삭한 식감이 만나서 간식거리 또는 맥주 안주로 즐기기에도 제격인 제품인데, 프링글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색적이고 중독적인 알싸함을 즐겨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하고 있다.

 

출처 msbing

이 제품도 매운맛을 강조하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슈퍼 핫은 이보다 더 매운맛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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