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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비비고 곰탕 브루어리 팝업 레스토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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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에서 '특 설렁탕, 양지 곰탕'을 즐길 수 있는 팝업 레스토랑 ‘곰탕 브루어리’를 오픈하였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CJ제일제당에서 옥동식 셰프와 콜래버레이션 하여 한남동에 11월 2일까지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점심시간에는 전문점 수준의 곰탕 반상 제공하며, 저녁 식사 초청 운영도 할 예정이며, 수욱 등 주안상도 마련한다고 한다.

 


CJ제일제당에서 지난 9월에 출시한 냉동 국물요리 비비고 ‘특 설렁탕’과 ‘특 양지 곰탕’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였다.



CJ제일제당은 다음 달인 11월 2일까지 ‘곰탕 브루어리 bibigo table’라는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매주, 커피 등의 추출 과정을 나타내는 ‘브루잉(Brewing)’이라는 단어에서 착안하여, 국물을 깊고 진하게 우려낸 ‘비비고 국물요리’ 제품 특성을 반영하여 ‘곰탕 브루어리’ 팝업 레스토랑을 탄생시킨 것이다.

 

출처 thinkfood


CJ제일제당은 ‘곰탕 브루어리’라는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서 소비자들이 CJ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하였다. ‘곰탕 브루어리’는 옥동식 셰프와 콜래버레이션 하여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옥동식 한남점’에서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운영될 것이라고 한다.


비비고 곰탕 브루어리 팝업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8-2023 빕 구르망’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된 옥동식 셰프와 콜래버레이션으로 운영된다. 참고로 옥동식 셰프는 국밥 전문점인 ‘옥동식’을 현재 운영하고 있다.



곰탕 브루어리 팝업 레스토랑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하고 있는 레스토랑인 ‘옥동식 한남점’에서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운영되는데, 방문 고객에 대해서 선착순으로 점심시간에 이용할 수 있는 비비고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인 특 설렁탕과 특 양지 곰탕을 그대로 사용한 곰탕 반상이 제공된다.



저녁식사는 초청을 통해서만 운영된다고 하는데, 지난 10월 1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사연을 남긴분들을 추첨을 통해 11월 1일 16명을 초청하다고 한다. 저녁식사는 비비고 특 양지 곰탕 또는 옥동식 셰프와 콜래버레이션으로 개발한 돼지 갈비탕을 맛볼 수 있으며, 항정살&아롱사태 수육, 맥적 완자 등의 메뉴를 주안상으로 차려진다고 한다.

 

출처 thinkfood

이미 일자가 지나 상관없게 됐지만 그림으로라도 한번 스페셜 곰탕 주안상 메뉴를 즐겨보자


CJ제일제당에서는 “더욱더 많은 소비자가 가까이서 비비고 경험이 가능하도록 제품의 특성을 살려서 팝업 레스토랑을 오픈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냉동 국물요리 비비고 특 설렁탕과 특 양지 곰탕은 CJ제일제당 연구진들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맛집을 수년간 돌아다니면서 국물 장인의 정성과 노하우를 연구하여 만들어낸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곰탕 브루어리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경험케 하여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유대감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번에 팝업 레스토랑을 기획하였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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