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ood

교촌 수퍼데이, BBQ PAY, 피자알볼로 등의 자사 앱

반응형

소비자의 배달수수료 부담을 줄이면서 고객 확보까지 가능한 자사 앱 개발에 열심인 외식업계 소식을 전해봅니다.

 

최근 배달 앱의 수수료 인상으로 자영업자 부담과 소비자의 부담이 커지게 되자 외식업계에서는 자사에서 직접 앱을 운영하는 쪽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사 앱을 이용하게 되면 배달 앱을 이용하는 것보다 브랜드 인지도를 올릴 수 있고, 여기에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 제공도 가능하여, 가맹점 수익 개선은 물론이고 충성 고객 확보 및 확대할 수 있는 측면이 있어서 자사 앱 개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한다.

 

우선 앱으로 주문되는 배달 음식 중에서 주문 비중이 가장 높은 편인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자사 앱 운영 행보가 행보가 눈에 뜨인다.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교촌치킨이 지난 6개월 간 자사 주문 앱인 교촌수퍼데이의 데이터를 분석하였다고 하는데, 그 결과 재주문 고객 비율이 전체 주문 고객에서 4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한다.

출처 foodnews

 

교촌 자사 앱인 교촌수퍼데이  

 

현재 교촌치킨의 교촌수퍼데이 주문 앱 회원 수는 약 270만 명에 이르고 있다 교촌은 멤버십 등급제라는 방식을 적용하여 교촌수퍼데이를 이용한 구매 횟수에 따라 3등급으로 구분하여 등급에 따른 포인트 적립과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에는 즉시 할인 이벤트, 치킨과 치맥 맥주 함께 구매할 경우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집 맥’ 이벤트 등 매달 교촌수퍼데이 주문 앱 고객만을 위한 이벤트도 운영되고 있다.

주문 시 적립되는 포인트와 교촌수퍼데이 주문 앱 이벤트를 통해서 발급되는 쿠폰 사용률도 전체 주문량의 약 10% 가까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한다.

 

출처 foodnews

비비큐 자사 앱인 BBQ PAY

 

 

비비큐(BBQ)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제너시스 비비큐 또한 자제적으로 개선한 BBQ PAY라는 자사 배달앱 서비스를 제하고 있는데 지난 연말까지 회원수 290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기프티콘 상시 할인', 사이드 메뉴 무료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는데, BBQ PAY 주문 앱을 통한 주문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라고 전하고 있다.

 

2021년 8월 '네고 왕'이라는 프로모션을 통해서 기존 회원의 무려 8배에 가까운 250만 명 회원을 확보하였고, 최근에는 개최되었었던 베이징 동계 올림픽 기간 동안에 BBQ PAY 주문 앱으로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15,000 마리를 경품으로 지급하는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여 회원수를 더욱 증가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피자 프랜차이즈인 피자알볼로에서도 자사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하는데, 피자알볼로 자사 앱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5000원 할인 쿠폰이나 사이드 메뉴인 치즈 오븐 스파게티를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foodnews

 

피자 프랜차이즈 피자알볼로 자사 앱

 

통신사와 카드사 제휴를 통하여 피자알볼로 회원들에 대한 할인 혜택도 있다. KT 고객은 포인트 차감을 통해 1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현대카드 고객은 M포인트를 차감하여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페이 코인으로 피자알볼로를 구매하는 경우에도 15%를 할인해 준다.

 

피자알볼로 멤버십 제도도 개편되어서, 멤버십 등급은 탑승 준비,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총 4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각 등급별로 차등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등급에 따라서 할인 및 사이드 메뉴 증정 쿠폰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피자알볼로 단골 고객으로 분류되는 퍼스트 클래스 등급의 혜택은 한층 더 강화되었다. 퍼스트 클래스 회원에게는 피자 주문 시 치즈 추가 토핑이 무료로 제공되고, 주문 시 언제나 우선 조리 처리 혜택(퀵 오더), 신메뉴 할인 쿠폰 등의 혜택도 있다고 한다.

 

CJ푸드빌에서는 외식 브랜드 통합 주문 앱인 '셰프고'를 출시하였다.

 

출처 foodnews

 

CJ푸드빌의 자사 앱인 셰프고

 

셰프고 앱의 카테고리를 보면 크게 딜리버리, 픽업, 셰프고 마켓, 기프트카드로 나뉜다. 딜리버리에서 주소지를 입력하면 주소지 중심으로 배달 가능한 매장들이 나열되어 제공되는 등 원하는 브랜드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고 한다.

 

픽업 주문의 경우에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직접 매장을 방문할 수 있는 예약 픽업 서비스도 가능하다고 한다. 셰프고 마켓은 CJ푸드빌에서 만드는 외식 브랜드의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구매할 수 있는 카테고리이다. 셰프 고는 3월 말까지 첫 주문 고객 대상으로 20,000 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배달 앱 수수료가 인상된 이후에 많은 브랜드들이 직접 자사 앱 강화에 나서고 있는 모습"이라며 "자사 앱을 통해 확보된 고객 정보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자사 앱 확대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라고 전하고 있다.

 

반응형